수지 조이 오승아 로맨틱 롱 스커트 시원스럽게 입어봐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15

    도시의 화이트칼라 소녀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휴가의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번화한 도시를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롱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들고 가는 것이다 Joy
    조이 吴胜雅
    우성야 (오승아) 秀智
    도시의 화이트칼라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휴가의 꿈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번화한 도시를 떠나 자기가 좋아하는 롱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들고 떠나겠다고 말하는 여행을 한답니다.낯설지만 낭만이 넘치는 도시에 발을 붙이고 저만의 느긋한 시간을 즐기다.꿈 속에도 당연히 여자들이 공감하는 고민이 있다. 바로 바캉스 패션의 선택이다.많은 녀학생들은 옷을 입고 입는이 방면에 대해 늘 막연해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른다.바캉스를 준비하는데 옷차림에 갈피를 못 잡는 분이라면 배우 배수지, 박수영, 오승아의 패션을 알아보자.배우 수지는 소녀 같은 상큼한 분위기를 안팎으로 발산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는다.그는 노래 춤 연기를 모두 갖춘 데다 천사 같은 미모까지 겸비했다.한 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수려한 얼굴, 옆집 여동생 같은 수수한 매력으로 첫사랑으로 남자들에게 꼽히기도 했다.앞서 수지는 한 팬 사인회에 민소매의 순백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허리에 차고 있는 컬러 스트랩이 허리 커버를 해주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서머 룩을 연출해 주고 있다.스카이블루 컬러의 힐도 우아하면서도 청순해 보이는 룩에 포인트를 준다.수지처럼 청순한 바캉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임블리 (imvely)의 뷰티풀 데이즈 (beautiful days) 등이 드러난 원피스를 활용해보자.새하얀 롱스커트에 허리의 주름을 매치하여 좀 더 풍성한 프릴을 연출할 수 있다.여기에 네크라인의 색다른 디자인으로 슬림한 어깨라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매끄러운 뒷라인을 연출해줍니다.한국기업평가연구소가 지난 5월 걸그룹 평판도를 조사한 결과 레드벨벳 출신 조이가 당당히 1위에 올랐다.조이는 가수나 연기자 가릴 것 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와 감미롭고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최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조이는 완벽한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에 화이트 토트백과 깔끔한 디자인의 샌들로 시원하게 서머 패션을 완성했다.검은색 원피스에 아름다운 붉은 머리를 매치하니, 희고 티 없는 아름다운 피부색이 더욱 두드러진다.imvely-베르사유 롱스커트 열정이 넘치는 여름휴가에 꽃무늬 롱스커트가 없겠는가?임블리 베르사이유 장미원피스는 블랙 스커트 바탕에 장미 패턴과 원형 얼룩으로 포인트를 줘 한순간에 황홀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소매 라인은 래글런 디자인으로 더욱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고요.들쭉날쭉한 치마 바탕과 목선 모두 리본 디테일과 어우러져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걸그룹 레인보우 (rainbow)의 멤버 오승아가 배우로 전향,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최근에는 mbc'비밀과 거짓말'에서 욕망에 빠져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여주인공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리얼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하지만 드라마 밖에서 오승아는 청량감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오승아는 검푸른 색상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쇄골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 끝자락에 톡톡 튀는 화이트 컬러의 단추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화이트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살리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오승아처럼 작은 여인의 매력을 표현하고 싶다면 임블리 (imvely)의 해변가 여인 스모크 롱 스커트를 사용해 보자.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으로 심플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주면서도 섹시한 보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롱스커트.노출이 심한 것 같아 시도하기 두렵다면, 얇은 카디건이나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