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은 이수만씨의 지휘 아래 곧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미국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51
이수만 프로듀서는 superm의 앨범뿐만 아니라, 그룹의 스타일, 글로벌 대규모 프로모션,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진두지휘하고 있다
리슈만 (이수만)
superm
이수만/이수만 프로듀서는 superm의 앨범뿐 아니라 그룹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규모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직접 심혈을 기울여 차원 높은 퍼포먼스와 패션, 외모를 만들어낸다.superm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 (capitol music group, 이하 cmg)의 초청으로 탄생했다.cmg의 스티브 바넷 회장은 이수만 프로듀서를 영입해 동서양의 시너지를 일으킬 새로운 조합을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다.이에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캐피톨 코에 참석했다
ngress 2019,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superm 프로젝트를 발표했다.sm 엔터테인먼트의 창시자이자 한류의 선구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곧 데뷔할 superm을 퀄리티 높은 그룹으로 만들기 위해 직접 superm의 프로듀싱에 나섰다.이수만 프로듀서는 k-pop은 물론 아시아 팝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아래 오는 10월 4일 첫 글로벌 데뷔를 앞둔 superm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총괄했다.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위신 v 텐과 루카스로 구성된 7인조 유닛 그룹이다.7명의 멤버가 정상급 음악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유례없는 초특급 그룹이다.superm의 m은 matrix & master의 약자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모여'super'시너지를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슈퍼엠의 데뷔 앨범'superm'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 5 곡이 수록돼 있다.닉 조나스, 크리스 브라운, 네이선 식크스, exo, 레드벨벳, f(x) 등의 곡을 작곡한 그룹 ldn noise.엑소'꼬꼬밥'을 프로듀싱한 테이 재스퍼, 샤이니'매리드 투 더 뮤직'을 프로듀싱한 아드리안 매키넨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앞서 슈퍼엠은 멤버 백현과 태용의 티저를 공개하는 등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오는 10월 4일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착착 준비를하고 있다.슈퍼엠의 첫 미니앨범'superm'은 공식 홈페이지와 아마존, 반스앤노블 등 미국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선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