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새 앨범'yellow'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가슴 깊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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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8개월 만에 컬러 시리즈로 컴백하는 신곡 < yellow >를 발매한다. 최근 싱글 테마를 이어받은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그리고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강다니엘은 8개월 만에 컬러 시리즈로 신곡 < yellow >를 발매한다. 최근 싱글의 주제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깊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ko
nnect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31일),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앨범 < yellow >의 전체 곡표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antidote와 이미 발매된 싱글 paranoia를 비롯해, 강다니엘의 앨범 < yellow >의 전체 곡표를 공개한다.새 앨범에는 digital, misunderstood, save u 등 총 5 곡이 담길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각 곡의 작사에 참여했고, 오메가 사피넨과 우를 섭외했다
엔슈타인은 각각 misunderstood와 save u와 호흡을 맞춰 음악과 공연을 통해 깊은 내면세계를 표현한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은 다양한 의미를 담아서 프로듀싱할 때도 재밌다고 밝혔다.내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옐로 (yellow)는 처음엔 낯설지만 점점 더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강다니엘은 데모 영상, 신개념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며칠간 발매한 뒤 4월 13일 정식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