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5
김선아와 주상욱이 kbs 2tv 새 수목극'복면검사'에 출연한다.
'복면 검사'을 검사인 남자 주인공 검사의 신분으로 풀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면 복면으로 영웅, 주먹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주상 욱 맡은 중장은 습관을 폭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 는데도 신분 때문에하는 수 없이 숨어 본성의 검사, 김선아는 역할로 여경 강력 팀장을 맡고 있다.'복면검사'의 제작사 관계자는"주상욱과 김선아의 만남으로'복면검사'는 분명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면검사'는'착하지 않은 여자들'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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