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의 협찬으로'한중 디지털 문화 예술 교류전'이 개최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24

    핵심 제시:knc (korea nft center)는 대한민국 콘텐츠의 디지털 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조직이다.nft 및 sto 통합 지원 IMG_202307265605_png

    korea nft center (knc)는 대한민국 콘텐츠의 디지털 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IMG_202307268944_png

    nft 및 sto 종합지원센터 korea nft센터 (knc)"로 한중 지역 경제 협회 (회장이 경사)과 중국의 문화 · 예술 · 금융 등 협력 및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4일~8월 25일 열리는 한 달 간"태권도 유네스코 등록 추진 단 방한 기념-한중 디지털 문화 예술 교류"이 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은 전시강렬한 작품 세계의 장.

    IMG_202307264350_png

    '한 · 중 디지털문화예술교류전'은 언어와 예술이 결합한'마술'을 주제로, 언어와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nft, sto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한 디지털 아트 & fine 아트를 동시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40여 년간 중국화 대가로 베이징'준풍당'의 창시자인 서영덕 작가와 문화예술교류 민간외교관으로 불리는 차홍규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 nft 센터가 주최한 이번 특별 세미나에서는'한중교감전, 디지털 문화예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중 양국이 본 현재 nft, sto 시장 산업의 현재, 미래와 가치 판단,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지털 문화예술인의 현실에 대해 토론했다.

    IMG_202307262195_png

    이날 행사에는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장, 권태형 스타즈그룹 이사회 의장, 박종미 knc 센터장과 국내 주요 금융계 및 자산운용사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유엔 산하 ngo 단체인 세계블록체인기구 (wbo:world blockchain organization)의 사무총장인 정샤오쥔 회장이 참석해 좌담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중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중관계 증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